오늘의 인사이트 News
내 안의 악마성
새벽부터 횡설수설
2019. 7. 10. 13:32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다 보면
음료를 엎어버리는 사람을 목격하곤 한다.
음료를 엎은 사람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정말 가끔..
미소가 지어질 때가 있다. 헤헤~
병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