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을 시도해보세요. 거창한 일 말고 작은 일부터요. 그 작은 일이란 내가 나를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를 말합니다. 요새 저에게 대견한 일이란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 일과 아침 러닝입니다.
내가 나를 대견하게 생각하면 자존감에도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 일의 가장 작은 단위부터요. 그와 같은 일은 내부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만 어느 시점에서는 지루해지는 시기가 분명히 올 겁니다. 다만 그것을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느낌에 대한 감정을 무던하게 대하세요. 그러면 그 일을 지속해 나가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내가 나를 대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느낌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희망의 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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