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만 되면 매우 졸립니다. 요즘 몸 상태를 보면 마치 군 전역 후의 모습과 닮아있어요. 피곤할 때 자는 것, 그것이 내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입니다. 저는 내일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엔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나서 글을 쓰는 일이 그다지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매일의 글을 독자분들께 조금이라도 유익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1일 1책을 100일 동안 읽고 저만의 글쓰기로 풀어내볼까 해요. 책 선정을 어떻게 할지 좀 더 범위를 넓혀 고려해보려고 해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프로젝트성으로 새횡설의 하나의 코드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지켜봐 주세요. 다들 편안한 밤 그리고 안전하게 각자도생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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