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펜서 존슨 작가의 치즈 이야기를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하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좋게 작용한다고 하는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변화를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무모한 용기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한 무모한 용기가 저에게는 새로운 삶과 기회를 가져다주었거든요.
2017년에 작고하셨는데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스펜서 존슨 작가님을 만나봤을 거예요.
우리는 영원히 치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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