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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에게 전하는 INSIGHT NEWS

글쓰기91

영화는 계속되지 않는다. "영화는 계속 되지 않아." "맞아. 변하지 않는 건 없어." 우리는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결국에는 변화해야 할 수밖에 없다, 이우주에있는모든것은끊임없이변화한다.우리가살아가는환경과물건 그리고사람의마음과가치관까지도말이다.그러나우리는모든것들이변화한다는사실을잘알아차리지못한다.또는변해버렸다는사실을받아들이기를거부하기도한다.그러나변화의두려움에사로잡혀변화하고있다는 사실을외면하기만한다면시간이얼마지나지않아변화의칼바람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파묻어 버릴수있다는사실을깨달아야할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신속하게 변화의 흐름을 유연하게 탈 수 있는 상태를 갖춰야 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들도 발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알아차리고 신속하고 과.. 2020. 12. 4.
태도의 차이 (feat. spaceX) 태도는 우리의 삶에 어떠한 차이를 만들까요? 태도는 우리 순간순간의 행동을 결정하게 하는 매우 큰 좌표 역할을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태도는 어떠했나요? 긍정적이었습니까? 갈팡질팡했습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았습니까? 중요한 것은 자칫 이 태도라는 녀석에 무심하게 되면 누구라도 어느 순간에 괴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혹은 사회의 이단자와 광인으로 취급받을 수도 있겠죠. 저는 많은 일터에서 그리고 여럿 사회관계망 속에서 경험하고 두 눈으로 보아왔습니다. 태도 하나가 이 처지에서 저 처지로 사람들의 상황을 극과 극으로 갈라놓는 것을 말이죠. 불분명한 태도와 수동적인 태도의 말로는 나의 올바름을 스스로 침해하는 결과를 낳으며, 명확한 태도와 능동적인 태도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찬란한 빛이 주위를 맴돌.. 2020. 12. 1.
당신 치즈의 냄새는? 요즘 스펜서 존슨 작가의 치즈 이야기를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하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좋게 작용한다고 하는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변화를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무모한 용기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한 무모한 용기가 저에게는 새로운 삶과 기회를 가져다주었거든요. 2017년에 작고하셨는데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스펜서 존슨 작가님을 만나봤을 거예요. 우리는 영원히 치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를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020. 11. 25.
꾸준한 글쓰기 - 오늘은 제가 매일 쓴다고 하는 글쓰기에 대하여 조금 딴 생각이 든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글을 남기기를 주저했습니다. 왠지 말이죠. 저도 모르게 다른 이들의 글쓰기 블로그와 저의 블로그를 비교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왜 독자들의 반응이 없는 걸까? 하면서요. 또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이 정작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글을 쓰는 것에 회의가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써서 뭐하나 싶어서 말이죠. ​제가 횟수로 약 1년을 넘게 글을 썼어요. 올해 1월이 1년째가 되었던 달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글의 조회 수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이제는 다른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제가 쓰는 글들의 대부분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뭔가 방향을 수정해야 될 때라고..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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