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내안의악마성 #병맛 #유머 #본성 #본능 #그림 #만화 #글쓰기 #생각1 내 안의 악마성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다 보면 음료를 엎어버리는 사람을 목격하곤 한다. 음료를 엎은 사람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정말 가끔.. 미소가 지어질 때가 있다. 헤헤~ 병x.. 2019.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