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 나의 삶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여태껏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일이 있나요? 현대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물론 저도 현대인입니다. 그러하기에 저 자신을 관찰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나보다는 타자에게 시선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타인의 눈을 의식해 살다 보면 정작 필요할 때 뒤를 돌아보면... 없어요. 없습니다. 결국 누구 하나 나를 거들떠보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더욱 슬픈 현실은 타인에게 온갖 신경을 집중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에서 타인이 아닌 나라는 존재가 얼마만큼의 비중을 두고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의 삶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고 생각되신다면 잠시 .. 2019.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