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마음 #하루 #삶 #인생 #오늘 #감정 #위로 #주문 #오늘의당신참마음따뜻해져라 #글쓰기 #생각1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했어요. 당신 안녕하세요. 제 글을 클릭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마우스로 제 글의 제목을 누른 지금 이 순간까지도 쉽진 않지만 오늘 하루를 묵묵히 살아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 옆에 계시다면 어깨라도 두들겨 드리고 싶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견디기 힘들 만큼 외로울 때도 많죠? 그 마음 알아요. 저도 그럴 때가 있거든요. 너무 공허해서 오히려 가슴이 뛰고, 손이 덜덜 떨리기도 하더라고요. 또 살다 보면 좋은 일이 넘치도록 일어나는 하루가 있고요. 반대로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어렵고 힘든 날을 맞을 때도 있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어찌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리저리 허둥지둥 대며 어떻게든 상황을 바로잡.. 2019. 9.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