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자신 #자신감 #자기계발 #동기부여 #생활 #활력 #성공 #변화 #옷차림 #인기 #글쓰기 #생각1 당신 그대로 있어도 충분히 예쁘지 않고, 멋있지 않다. 웬 악담이냐고요? 저는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겁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남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 신경 쓰고 있으신가요? 혹자는 "남 신경 쓸 필요 없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면 돼"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으시라 생각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반반입니다. 예를 들면, 있는 그대로의 나라는 사람이 남들이 보기에 굉장히 불편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나만 그걸 모르고 있다면? 매력은 커녕 비호감으로 보인다고 가정하면 과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선해야죠. 당연히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고민에 몰두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퇴근 길의 버스 안에서였습니다.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2019. 6.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