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책읽기 #독서법 #책 #독서 #다시책은도끼다 #밀란쿤데라 #박웅현1 생각하는 동물로서의 책 읽기 . . 소소비비, 게시글로 올렸던 [리뷰 워크숍 : 책을 나의 언어로 사랑하는 일] 편을 보면 제가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 단어'라는 책을 가지고 참석을 했다고 쓰여있을 거예요. 거기서 저는 혼자 하는 강연회를 열었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이걸 왜 언급하냐면요. 지금 서점에서 '책은 다시, 도끼다'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책을 읽는 도중에 제가 혼자 강연회를 열었던 이유를 찾아냈는데요. 그 내용들이 혼자 알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어요. 워크숍 당시에 가져간 책에 대해서 함께 계신 분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어떤 참가자분께서 "아니, 그래서 라는 책의 여덟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라고 물어오셨어요. 이에 저는 "아 네. 이건 이러이러하고요. 이래서 이런데, .. 2019. 4.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