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TV는사랑을싣고 #상봉 #그리움 #추억 #로맨스 #재회 #생각1 TV는 사랑을 싣고 이 프로그램 다들 아시겠죠? 금요일 저녁마다 우리들의 안방에 감동을 몰고 왔던 TV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장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오늘 제가 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거든요! 잃어버린 가족을 찾은거냐고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럼 이제 그 이유를 알려드리죠! 때는 2014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4년 9월 군생활을 마치고, 이듬달 10월, 요식업 관련 일을 단기 아르바이트로 하게 됩니다. 근무 기간은 고작 3일이었죠. 그러나 제가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일하며 돈을 받는 것에 굉장히 감지덕지하며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삼일째 일하던 날, 담당자분께서 "너 마음에 든다. 앞으로 계속 나와!"라고 말하셨죠.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흔쾌히 "네!"라고 대답을 했죠... 2019. 5.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