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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News

당신 치즈의 냄새는?

by 새벽부터 횡설수설 2020. 11. 25.

요즘 스펜서 존슨 작가의 치즈 이야기를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하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좋게 작용한다고 하는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변화를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무모한 용기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한 무모한 용기가 저에게는 새로운 삶과 기회를 가져다주었거든요.
2017년에 작고하셨는데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스펜서 존슨 작가님을 만나봤을 거예요.

우리는 영원히 치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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