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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에게 전하는 INSIGHT NEWS

2020/0815

질문이 낳는 것 저는 아침마다 제게 주어진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주로 우리가 늘상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해요.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뭔가를 취하고 나면 이미 취한 것에 대한 소중함은 금세 잊어버리고 그다음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럴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 작던 크든 간에 그것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중함"은 무엇인가요? ​나의 평범하고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찬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그야말로 평범하게만 보였던 매일의 일상을 특별한 하루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활로라는 생각이 .. 2020. 8. 3.
Stage 5. 잠깐! 아르바이트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6) 부당 대우나 갑질에 휘둘리지 않기 ​- 우선 근로계약서부터 잘 써보자!** - 갑질 업주에 대응하기! 우리나라 취업 시장에는 정말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 기업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터들이건 정규 근로자 건 간에 근로계약서를 쓸 때 신중히 검토하지 않는다는 겁니다.'알아서 잘 써줬겠지..','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되지 세부 조항 뭐 그런 게 얼마나 중요하겠어?'라는 안일한 인식이 그것입니다. 물론 저도 근로자의 입장으로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는 기업과 근로자 간에 갑을을 구별하는 서열 중심의 기업 문화가 근로자에게 불안감을 형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기업은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를 꼼꼼히 훑어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로자는 그런 갑의 눈치를 보며.. 2020. 8. 2.
Stage 5. 잠깐! 아르바이트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5) 부당 대우나 갑질에 휘둘리지 않기 - 우선 근로계약서부터 잘 써보자! - 갑질 업주에 대응하기! 우선 근로계약서부터 잘 써보자! 우리나라 취업 시장에는 정말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 기업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터들이건 정규 근로자 건 간에 근로계약서를 쓸 때 신중히 검토하지 않는다는 겁니다.'알아서 잘 써줬겠지..','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되지 세부 조항 뭐 그런 게 얼마나 중요하겠어?'라는 안일한 인식이 그것입니다. 뭐 저도 근로자의 입장으로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이는 기업과 근로자 간에 갑을을 구별하는 서열 중심의 기업 문화가 근로자에게 불안감을 형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기업은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를 꼼꼼히 훑어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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