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횡설수설 #새횡설 #햄버거철학 #정체성 #철학 #목적 #햄버거 #블로그 #영업 #글쓰기 #생각1 햄버거 철학 안녕하세요. 위의 그림은 `새횡설`에 들어오면 익숙하게 볼 수 있는 햄버거양입니다. 그녀가 `새횡설`의 얼굴이 된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그녀를 전속 모델로 택한 이유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새횡설`에 다시 방문해주시는 독자분들이 있다면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이전 글에 힌트가 있긴 합니다. 2월 18일자의 `지역 공간의 질적 가치`편을 읽어보시면 얼추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자빠졌네요. 헙 블로그 초기에는(물론 지금도 초기..) 그러니까 극초기에 햄버거양이 정체성이 될 만큼 큰 의미는 전혀 없었어요. 그냥 보시는 바와 같이 직관적인 햄버거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문에 햄버거양 혼자 덜렁 박히게 된 .. 2019. 5.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