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비밀1 겁많은 청년들에게 보내는 힐링 편지 그래. 나도 청년이다. 그런데 어떻게 같은 청년인 내가 청년들에게 힐링 편지란 것을 쓸 수 있냐고? 그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안타까워서다. 카페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대부분이 젊은 청년들인데.. 아픈 사람이 참 많았다. 어디가 아파보였냐고? 다리? 허리? 모두 아니다. 마음이다. 대한민국에는 마음이 아픈 청년들이 참 많다. 나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알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나를 의심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도 같은 청년으로써 의심과 걱정, 불안, 두려움 등을 모두 똑같이 겪어내었기 때문에 알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스스로 극복했다. 쉽진 않았지만 말이다. 나는 나를 극복해왔다. 누구처럼 이불 속에서 뒹굴면서 하루를.. 2021. 6.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