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2 글쓰기는 계속된다. 나는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래들에 비하면 여러 가지로 경험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기에 그 경험을 나와 같은 과정을 겪었던 이들에게 글로써 전달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매일 신나게 글쓰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글쓰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토해내듯 글을 썼던지라 어느 시점부터는 더 이상 이야기할 거리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꾸역꾸역 머리를 쥐어짜가며 써나가긴 했지만 점차적으로 발행 속도가 늦어졌다. 더군다나 내 글은 소설이 아니고, 경험에 근거한 내용들이었기에 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그 시기부터 글쓰기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직접적인 경험을 글로 다 녹여냈으니 간접 경험인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밖에는 방도가 없었다. 그러나 이것도 나.. 2020. 6. 6. Hello, Everyone (about daily) Hello, Everyone, I'm Joe who made the blog. It's first my writing in English! I was going to run today but, It's too cold today. Is spring right? I hate this situation. But what can I do? I'm going to put up with it because I can't catch a cold in this situation. right? I'm talking with my India friends. He was very angry because of china. India is lockdown now. Everything's closed. No cafe,.. 2020. 4.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