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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에게 전하는 INSIGHT NEWS

사회6

우리 주변의 또라이 안녕하세요. 새벽부터 횡설수설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주변에서 맴돌며 민폐를 끼치는 또라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그 또라이, 잠시 동안 그 또라이에 대한 단상을 얘기해볼까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답답해지는 데요.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극 공감을 하며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봅시다. 어딜 가든 또라이는 있다. 이는 과학이다. ​그래요. 정말 이건 세대를 불문하고, 국가의 경계마저 뛰어넘는 절대적인 비율(?).. 그래요. 절대까지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그룹으로 모인다면 그 그룹 안에 또라이 한 명쯤은 반드시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 있는 또라이의 몇 가지 유형을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제가 말하는 또라이의 유형을 보시고, 여.. 2020. 1. 7.
나는 정원사다. 조직 내의 성과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활한 소통이라 하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존중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쌍방향식의 대화 방식을 말하지요.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해왔어요. 가장 오래 일한 직종은 서비스업 분야입니다. 생애 첫 아르바이트도 서비스업이었어요. 서비스업은 사람들과 사소한 것에서부터 일일이 의견을 주고받아야 일이 진행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아요. 저의 서비스업 경력은 총합 5년~6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몇 년 간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겠어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의사소통을 몸으로 체득한 것이죠. 하지만 상황이..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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