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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에게 전하는 INSIGHT NEWS

자기계발48

운동이 기쁨이 되어 운동은 일상의 기쁨이 됩니다 ​저는 매일 새벽 또는 아침마다 운동을 합니다. 한정된 공간인 방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운동을 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길 잘했다!"라고요. ​사실 제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 종일 정신이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도 항상 시야가 탁 트여있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싶다면 ​저는 아침 운동 전이면 반드시 자기 암시를 겁니다. 왜냐하면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자기 암시를 외웁니다. '자! 지금은 몸.. 2020. 11. 28.
당신 치즈의 냄새는? 요즘 스펜서 존슨 작가의 치즈 이야기를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하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좋게 작용한다고 하는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변화를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무모한 용기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한 무모한 용기가 저에게는 새로운 삶과 기회를 가져다주었거든요. 2017년에 작고하셨는데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스펜서 존슨 작가님을 만나봤을 거예요. 우리는 영원히 치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를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020. 11. 25.
이놈의 노예 근성 라는 책을 보면 '동의 되지 않은 권위에 복종하지 말라'라고 쓰여있습니다. 책의 저자 박웅현 선생님께서 책에 왜 이런 말을 썼을까요? 이유는 안 봐도 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게 그러고 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 노예 근성에 아무런 저항 없이 끌려가고 있습니다. 사실 고백하건대 저에게 그런 면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쉽고 짜증이 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권위가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 앞에서 혹여라도 누를 끼칠까 눈치만 보고 있는 재주가 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거든요. ​또 하나 예를 들어 볼까요? 수업이나 강의 때에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통 질문들이 없습니다. 게다가 강사가 뭐 하나 질문이라도 하려고 하면 강사와 눈이 마주칠까봐 시선을 피하기 바쁘고요... 2020. 11. 14.
우리는 모두 탐험가가 되어야 한다. 탐험가. 뭔가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구미가 쫙 당기지 않나요? 이 세계의 어딘가를 탐험한다는 흥미진진하고 설레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에는 인디아나 존스라는 탐험가에 대한 영화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언젠가 TV 전파를 타고 흘러나오는 그 영화를 보면서 '탐험은 정말 흥미진진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위험을 무릅쓰고 지구 밖의 달을 탐사하고, 화성에 가려는 이유가 이러한 막연한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우주인이 아닌 우리가 과연 달과 화성을 탐험하러 떠날 수 있을까요? 50년 후 정도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이 팬데믹을 맞이한 우리로써는 조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듯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구에서 할 수 있는 탐험은 무..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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