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하지 마세요.

괜한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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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걱정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일을 앞두고서는 누구나 낯설고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생소한 일이기 때문이죠. 보이지 않고, 알 수 없으면 두려워 하는 게 인간의 당연한 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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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까지 온 것만해도 이미 여러분이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패배자들은 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미 도전자들이며, 그 일을 시작해낸 삶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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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으세요. 그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인생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세요.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들은 멋지게 그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